나무 책꽂이로 사방이 둘러싸인 책방에서 언젠가 나도 이런 공간을 꾸며야지..하는 꿈을 키웠습니다.
나무가 주는 편안함에 언제까지고 책에 얼굴을 파묻곤 했던 그 기억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.
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공간...
때론 아이와 같이 책을 읽고 이웃들과 편히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나무향이 바람결에 실려오는 그 곳.
그 공간이 내추럴 하우스 덕으로 탄생했네요.
고.맙.습.니.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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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사진엔 벽에도 루바를 돌리신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나무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 이신것 같습니다.. ^ ^
이쁜 사진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저희 내추럴하우스 자주 놀러오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