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테넷으로 가구를 산다는건 생각해본적도 없어요.
실물을 보지않으면 왠지 불안해서죠.
디자인이나 보자~하고 인터넷 뒤지다가
내추럴하우스라는 곳에서 딱이다 싶은 책장을 보게됐어요.
디자인을 보고나니 고민이 시작됐구 남편의 반대를 무릎쓰고주문하게 되었습니다.
가격이 저렴하니까 별루면 내가 알아서 리폼해 보겠다구 큰소리 치구요.
물건 주문하고 생각보다 빨리와서 넘 좋았습니다.
물건이 들어오는데 두께에서 맘에 들더라구요
가구 들여놓았는데
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.
살아있는 나무결,색상, 향기, 디자인 모든것이 맘에 쏘~~~옥 들었습니다.
아이들은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것 같다면서 웃었습니다.
남편도 보더니 괜찮다며 칭찬해주었구요.
그럼
아이들방 책장 사진 올립니당
예쁘고 튼튼한책장 잘~~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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